교문사의 선생님 응원 프로젝트  

장윤미 선생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교문사 교과서는 먼저 학생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참 많고, 단원마다 기사, 실생활 사례, 적절한 이미지 자료가 제시되어 있어서 수업시간에 활용하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중단원 말미에 있는 ‘핵심역량’은 아이들이 스스로 어떤 핵심 역량이 길러졌는지 확인하고 체크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단원 마무리할 때 다른 교과와 관련된 ‘창의 융합’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자극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장문의 글만 있는 경우 아이들이 읽기 자체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글만으로 설명이 된 부분은 가독성을 좀 더 높여 편집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열린교문 사이트도 활용을 많이 하는데요. 교수학습 자료나 플립러닝, 과정중심 수행평가는 수업 및 평가로 고민할 때 참고로 활용하기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E-book은 교과서에 수록된 이미지를 확대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각 활동의 예시 답안이 제시되어 있어서 학생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E-book의 경우 인터넷 자료가 연결되어 있어서 보충 자료로 활용하기에 좋고, 플립러닝 영상은 학생들에게 미리 안내하여 예습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플립러닝 디딤영상은 영상 길이가 부담스럽지 않아 필요한 경우 수업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단, e-book이 인터넷 연결이 안 된 경우 사용할 수 없는게 아쉽고, 수행평가나 활동지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